통신사폰 자급제폰 차이 및 변경 방법
만약 통신사 대리점에서만 휴대폰을 개통해왔다면 통신사폰과 자급제폰 차이에 대해 모를 수 있습니다. 대리점 방문만 하면 알아서 다 해주니 말이죠. 그러나 통신사폰 자급제폰 장단점을 안다면 스스로 비교해보고 보다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폰 자급제폰 차이
통신사폰은 용어가 익숙하지만 자급제폰은 용어 자체가 낯설어 따로 자급제폰으로 변경해줘야 하나 싶은 생각이듭니다. 단어가 어려워 큰 차이가 있는거 같지만 실제로는 별 차이 없습니다. 쉽게 대형 통신사(KT,LG U+,SKT) 앱이 설치되있다면 ‘통신사폰’, 없다면 ‘자급제폰’이 됩니다. 차이는 없지만 “통신사폰 자급제폰 변경 할 수 있을까?” 란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약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약정이 남아 있다면 위약금을 내야 다른 통신사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약정 위약금을 ‘선택약정위약금’이라고 하며 남은 약정 기간에 따라 위약금이 달라집니다. 선택약정위약금을 내지 않고 미루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약금 유예는 오직 이용중인 통신사에서 기기변경할때만 가능합니다. >> 선택약정위약금 계산기 바로가기
약정기간 만료가 되면 통신사폰과 자급제폰 간에 차이는 없습니다. 통신사폰을 자급제폰으로 변경할 필요 없이 자급제폰처럼 언제든지 원하는 통신사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만 통신사 앱은 그대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통신사폰 보다 자급제폰이 저렴한 이유
차이가 없는데 자급제폰이 더 저렴하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는 출고가에서 차이가 납니다.
자급제폰은 보통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요. 이때 기기값을 모두 지불하는거예요. 쿠팡을 예로 들어보면 쿠팡 카드 할인 등으로 저렴하게 구입을 한다면 카드 할부를 해도 기기값에 대해서만 지불하게 됩니다. 반면에 통신사폰은 대리점에서 보통 2년 약정으로 결제하게 되는데요. 이때 약정을 걸면 출고가에 할부 이자 5.9%가 붙게됩니다. 그래서 통신사폰보다는 자급제폰이 저렴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요소를 제외하면 사전예약, 쿠팡 등 오픈마켓 이벤트를 이용해 더 저렴하게 자급제폰을 구매하거나 성지라 불리는 대리점에가서 공시지원금을 받아 저렴하게 사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최근 방통위에서 단통법 폐지를 하겠다고 의사를 밝힌만큼 단통법이 폐지되면 대리점에서 구입하는게 더 저렴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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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만기된 통신사폰 변경 방법
통신사폰을 이용 중에 약정이 만기가 됐다면 언제든 통신사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른 통신사로 옮기거나 알뜰폰 통신사로 옮길 수 있는데요. 만약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를 이용하면서 가격을 절약하고 싶다면 알뜰폰 요금제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알뜰폰 브랜드 중 마음에 드는 요금제를 선택한 다음 ‘셀프 개통’으로 통신사를 간편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알뜰폰 요금제의
선택할인약정 만기로 알뜰폰 통신사로 옮긴다면 통신사 변경으로 갈 수 있습니다. 만약 약정이 남아있다면 위약금 등을 내고 난 다음 해지를 해서 옮길 수 있습니다. 알뜰폰 통신사로 옮기는 건 셀프 개통 방법을 통해 유심을 사서 갈아끼우면 됩니다. 알뜰폰 요금제의 경우 약정이 없어 해지 후 다른 통신사로 언제든 갈아탈 수 있습니다.
통신사폰 자급제폰 차이 요약
해당 아이폰, 갤럭시 등을 통신사에서 판매하면 통신사폰, 통신사를 거치지 않으면 자급제 폰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통신사폰은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대리점 파격적인 할이 혜택을 받을 수도있고 비싼 요금제를 이용한다면 통신사폰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2년 약정이 있어 2년동안 해당 요금제를 이용해야하며 중간에 다른 통신사로 변경할 경우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반면에 자급제 폰은 약정이 없어 언제든 원하는 통신사로 변경할 수 있지만 기기 값을 모두 지불해야하며, 공장에서 나온 상태로 기기불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급제 폰을 구입한다면 유튜브에 불량 테스트를 검색해 테스트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있을 경우 판매처에서 교환 환불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는 기본적으로 약정 할부 이자때문에 통신사폰 보다 자급제폰이 저렴합니다.